1957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한 병원에서 라이트(Wright)라는 환자는 오렌지 크기만한 6개 암덩어리가 있어 곧 죽게 되었는데, 기적적인 암치료로 알려진 크레바이오젠(Krebiozen)을 주사해 주기를 간청하였다.
그 약을 주사해 준 웨스트(West) 의사는 놀랍게도 사흘 후, 암덩어리들이 ‘난로 위의 눈덩이’ 같이 녹아 없어진 것을 발견하였다. 숨쉬기 위해 산소 마스크를 써야 했던 환자가 전용비행기를 몰고 다닐 정도로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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