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스 대학교 신학자 잔 폴린(Jon Paulien) 박사는 한 요양원을 방문하면서 그곳의 할머니들이 같은 환경에 살면서, 매우 다른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보고 놀랐다.
어떤 분들은 항상 화가 나서 요구 조건이 많고, 음식이나 TV의 위치 등 매사에 불만인 반면에, 어떤 분들은 항상 명랑하며 일이 혹 잘못되었을 때라도 감사를 표하였다.
그래서 한 할머니에게 어떻게 그렇게 항상 기뻐할 수 있는지 물어 보았는데 그 할머니는 이렇게 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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