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춘천 문화방송국에서 가정문제 방송을 여러 해 하셨고 남가주 루선 밸리(Lucerne Valley)에 거주하시는 최형복 목사님으로부터 듣고 그분의 책에서 읽은 사례이다.
최목사님은 어느 날 방송 후에 한 주부로부터 상담 요청 전화를 받았다. 만나 보니, 남편이 의처증으로 때려서 견딜 수가 없어서 이혼하겠다는 사연이었다.
그래서 남편을 칭찬해 보라고 권하였다. 그랬더니 “미워 죽겠는데 무슨 칭찬이 나옵니까?” 하였다.
Read More다음은 춘천 문화방송국에서 가정문제 방송을 여러 해 하셨고 남가주 루선 밸리(Lucerne Valley)에 거주하시는 최형복 목사님으로부터 듣고 그분의 책에서 읽은 사례이다.
최목사님은 어느 날 방송 후에 한 주부로부터 상담 요청 전화를 받았다. 만나 보니, 남편이 의처증으로 때려서 견딜 수가 없어서 이혼하겠다는 사연이었다.
그래서 남편을 칭찬해 보라고 권하였다. 그랬더니 “미워 죽겠는데 무슨 칭찬이 나옵니까?” 하였다.
Read More1957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한 병원에서 라이트(Wright)라는 환자는 오렌지 크기만한 6개 암덩어리가 있어 곧 죽게 되었는데, 기적적인 암치료로 알려진 크레바이오젠(Krebiozen)을 주사해 주기를 간청하였다.
그 약을 주사해 준 웨스트(West) 의사는 놀랍게도 사흘 후, 암덩어리들이 ‘난로 위의 눈덩이’ 같이 녹아 없어진 것을 발견하였다. 숨쉬기 위해 산소 마스크를 써야 했던 환자가 전용비행기를 몰고 다닐 정도로 나았다.
Read More"암으로 투병하던 젊은 주부의 사망 소식을 들었습니다. 요즘 암이 얼마나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왔는지 새삼 놀라게 합니다. 그런데 일상에서 몇가지만 바꾸면 오히려 더 멀어질 수 있습니다."
자연건강치유 전문가 박정환 박사는 최근 알려진 통계를 보면 현대의학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줄 것이라는 일반의 예상과는 달리 암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것같다고 우려했다.
Read More1980년대 미국의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환자의 가족들을 위해 병원 근처의 옴니 호텔을 구입하였다.
옴니 호텔은 구입 전에 싸구려 호텔이었는데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호텔을 개조하느라 많은 돈을 지출했다. 그렇지만, 이전의 옴니 호텔 직원들과 운영방법을 유지했었는데, 그들은 싸구려 호텔 방식으로 운영하여서 문제가 되었다.
그 때, 박사과정 학생이었던 쿠퍼라이더씨가 이 상황을 개선하려고 컨설턴트로 고용되었다.
Read More며칠 전에 말기암으로 투병하던 젊은 주부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되었다. 요즘 자주 접하는 암 소식들은, 암이 얼마나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왔는지 새삼 놀라게 만든다.
나는 1970년대 초, ‘뇌암’에 걸린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리칭 주연의 ‘스잔나’란 홍콩 영화를 보면서 ‘암’이란 그 당시 희귀병에 대해 두려움을 크게 느낀 기억이 있다. 그때는 정말 암환자가 드물었다.
Read More앤드류스 대학교 신학자 잔 폴린(Jon Paulien) 박사는 한 요양원을 방문하면서 그곳의 할머니들이 같은 환경에 살면서, 매우 다른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보고 놀랐다.
어떤 분들은 항상 화가 나서 요구 조건이 많고, 음식이나 TV의 위치 등 매사에 불만인 반면에, 어떤 분들은 항상 명랑하며 일이 혹 잘못되었을 때라도 감사를 표하였다.
그래서 한 할머니에게 어떻게 그렇게 항상 기뻐할 수 있는지 물어 보았는데 그 할머니는 이렇게 답하였다.
Read More1970년대에 의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한 연구를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로체스 대학의 심리학자 아더(Robert Ader) 박사는 쥐를 대상으로 조건반사를 유도하는 실험을 하고 있었다.
그는 쥐가 좋아하는 사카린 설탕물을 주었고 그와 함께 구토 유발 약물인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를 투약하였다. 조건반사 결과, 쥐들은 설탕물 마시는 것을 피하게 되었다…
Read More9.11 당시 한 실화를 통해서 강한 스트레스가 몸에 얼마나 무섭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일반적인 많은 질병들은 생애에서 얻어진 심각한 불만족의 표현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온 몸의 세포들에 감정 분자를 받아들이는 많은 수용체가 존재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마음이 우울하고 절망을 느끼면 몸의 세포들 역시 우울과 절망감을 느껴 면역력이 떨어져 병약해진다. 기쁘고 즐거운 마음은 몸의 세포들을 힘있게 만들고 면역을 강화시켜 건강한 몸을 만든다.
약 300년 전, 인더스 강변에 살았던 알리 하페드는 큰 농장을 소유한 부자였다. 그는 다이아몬드가 있는 땅을 찾는 자는 나라를 살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는 가산을 정리한 후 다이아몬드 광산을 찾아 나섰다. 여러 해 동안 중동, 아프리카, 유럽을 돌아다녔으나 찾지 못한 그는 거지가 되어 스페인 한 해변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하지만 정작 다이아몬드는 그로부터 농장을 산 사람이 …
Read More일전에 한국을 찾은 닉 부이치치(Nick Vujicic)의 힐링캠프 인터뷰를 통해 매우 비극적인 일을 겪은 그의 가족의 경험에 대해 들었다.
닉이 태어났을 때 그에게는 팔과 다리가 없었다.
간호사였던 어머니는 건강한 아기 출산을 위해 최선을 다 했고, 목사인 아버지는 그를 위해 날마다 기도했다.
그런데, 비극이 생긴 것이다.
Read More저는 10~20대 젊은 시절에 큰 복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때는 몰랐습니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강직성척추염이라는 불치 관절염으로 인해 고통받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끊임없는 통증과 씨름하였고, 몸이 계속 악화되었습니다. 청년으로서 다른 젊은이들이 하는 활동을 하지 못하였고, 낙담되고 힘든 긴 시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Read More반잔의 물이 있다면 어떤 사람들은 반잔이나 있다 하고 기뻐하는 반면에, 또 다른 사람들은 반잔 밖에 물이 없다고 불평합니다. 이와 같이 어떻게 보는가가 행복과 불행을 좌우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살다 시련이 닥쳐서 행복의 문이 닫히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ad More우리 현대인들은 변화가 아주 많고 빠른 무한경쟁 지구촌 시대를 살고 있어서 100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보다 10배나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를 산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세계적으로 우울증 등 정신질환자가 급증하고, 자살률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Read More스트레스 많은 세상이다. 왜 나만 힘들지 하면서 형편이 나은 사람들과 비교하면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인다.
그와 반면에 이 세상 사는데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고 생각하면 견디기가 훨씬 낫다.
Read More갑작스런 역경을 만나는 사람들이 그로 인해 분노, 좌절, 우울, 부인 등 각종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왜, 나에게 (Why me)?” 하는 질문과 씨름하게 된다. 그리고 나만 겪는 고통으로 여기면서 공평치 않다고 여기고 분노하고 좌절하는 등 그러한 생각들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감정들로 인하여 더욱 괴로움을 당하게 된다.
Read More사람은 바라보는대로 변한다.
바라보는대로 생각하게 되고, 생각이 반복되면 행동이 되고,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반복되면 품성을 만들고, 품성이 결국 운명을 좌우한다. 그러므로, 무엇을 바라보며 사는가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약 300년 전 인더스 강 지역에 살던 큰 농장 주인이었던 알리 하페드는 다이아몬드가 있는 땅을 찾아 왕 같이 살고자 농장을 팔아 수년 동안 다이아몬드 땅을 찾았으나 찾지 못하고 돈을 탕진한 그는 스페인 바다에 몸을 던지고 말았다. 그런데, 그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다이아몬드는 …
Read More2008년 9월 8일 뉴스위크지에는 다음과 같은 표지기사가 실렸다.
“We Fought Cancer… And Cancer Won (우리는 암과 싸웠다… 그리고 암이 이겼다).”
이 기사는 70년대부터 수십억달러를 연구에 쏟아 붓고 승패를 운에 맞긴 치료를 한 후에, …
Read More희망이 있는가 없는가가 병자를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 암이 전이된 환자들을 조사한 한 연구에 의하면, 희망을 더 많이 표현한 환자들이 생존기간이 길었다.
하바드 의대 교수 제롬 그룹맨 박사은 그의 책 Anatomy of Hope(희망의 해부학)에서 가장 좋은 약은 희망이라고 한다. …
Read More나 자신 젊은 시절 희망을 완전히 잃어 버린 날이 있었다.
약 12년 동안 많은 병원과 한의원, 민간요법, 신유 치료 등을 전전하였지만 불치병이라고 선고받은 병(강직성척추염)은 세월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어 …